컴퓨터 이야기

제품 구입후 정상작동 확인전까지 박스를 버리지 마세요.

컴세이 2024. 4. 22. 16:35
반응형

 

 

직적 설치하시겠다고 매장에서 인수한 제품이거나 (요금 DC 해 드리는 경우죠)

회사가 원거리인 경우 택배로 받으신 제품인 경우에 해당이 되는데요

인터넷에서 직접 구입한 경우라도 동일 합니다.

 

 


 

 

저희가 직접 설치를 해드리는 제품인 경우 저희가 다 알아서 조치를 해드립니다만 

위 처럼 직접 설치하시는 경우에 제품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지 않으시고 박스를 다 버리시게 되면

 

 

보증기간이 남아 있어 무상 수리는 가능하지만  초기 불량 제품인 경우 제품 교환을 받기 어렵게 됩니다.

 

 

새 제품을 구입하셨는데 초기 불량인 경우 제조사 또는 판매처에서 불량확인이 되면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경우 박스를 다 가져기 계셔야 합니다..

 

 

박스를 다 버려 버리신 경우에는 새 제품 교환이 안되고 

불량 확인된 제품을 서비스 받아 다시 돌려받게 됩니다.

 

 

사용상의 큰 차이점이야 없겠지만

새 제품인데 첨 부터 고장나니 찝찝하다 새 제품으로 교환 해 줘라 하는 분들은 꼭 알아 두시는게 좋습니다.

 

 

삼성, 엘지라면 구입영수증 확인하고 새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정책이라는것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오래전에는 그랬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런점에선 괜히 삼성, 엘지 서비스가 좋은게 아니죠...

다만 그렇기에 동일 성능의 제품이라도 많이 비싼것이 사실입니다...

 

중소기업 제품이거나 해외브랜드 제품인 경우 삼성, 엘지보다 저렴한 대신

서비스면에서는 조금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