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라이센스와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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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라이센스와 KMS 인증

 

정품 윈도우 인증을 할때 통상 위 두가지 방식중 하나를 쓰게됩니다.

 

 

 

디지털 라이센스

 

정품등록 초기에 정품 시디키를 넣어주면 인증 서버에서 승인하여 차후

다시 윈도우를 설치하다라도 인터넷을 통해 자동으로 정품인증 승인을 받게됩니다.

시디키를 잃어버려도 이미 등록되었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단 부품이 고장나서 교체될것을 대비하여 시디키를 별도 관리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삼성, 엘지 등 윈도우가 기본 탑재된 브랜드PC가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2023.01.30 이전에 조립PC도 이에 해당이 되었습니다. 이젠 중단되었습니다.

2023.01.30 이전 디지털 라이센스를 받은 조립PC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KMS 인증

 

디지털 라이센스와 비슷한 개념인데

윈도우를 재설치할때 마다 매번 시디키를 입력하여 정품인증 승인을 받게 되는 방식입니다.

시디키는 반드시 보관하고 계셔야 하겠죠....

2023.01.30 이후 조립PC는 이 방식을 사용합니다.

 

 

 

 디지털 라이센스 와 KMS의 차이

 

사용이나 기능상에 차이는 없습니다.

정품등록을 자동이냐 수동이냐 차이인거죠...

한두대 설치시에는 별 차이 없습니다.

 

저희처럼 수리업을 하는 경우 기업체의 컴퓨터를 동시에 몇십대 재설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디지털 라이센스 인증이 속도도 엄청 빠르고 편합니다.

 

 

 

※ KMS (Key Management Service = 키 관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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