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계의 페어플레이는 어떤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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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기사를 봤네요...

식사를 하고 있는 유명인에게 다가가 인사하고 사진을 찍고

그 유명인이 자신을 지지한다고 SNS에 사진을 올렸다..
근데 정작 그 유명인은 그 정치인을 모른다 한다...

 

글쵸.... 정치는 이런게 정치죠..

공작 = 정치...

아닌것도 맞는것처럼.....

맞는것도 아닌것처럼 보이게 하는거...

 

컴퓨터 업계에도 이런 정치가 있습니다...

 

근데

어디까지가 정치고 어디까지가 영업노하우 인지...

늘 고민거리이기도 하죠...

 

적게 주고, 많이 받을 수 있는거

팔수 없는걸 어떻게든 파는거

안되는걸 된다고 하고 일단 팔고 보는거

 

일단 내 통장에 돈이 꼽히게 하는거.....

그게 장사라고 ... 그게 장사 잘하는 거라고

 

저희는 정치 안합니다.

머리도 안좋은데 딴데 머리 쓸 일이 많아서 이런데 머리 안 쓰려 합니다.

 

정치하려면 기억력도 좋아야 하고, 메모도 잘 해야하고

근거도 남겨놔야 하거든요..

나쁜 머리는 아니지만 그걸 감당할 수 있는 만큼 머리가 좋지 못해요..

 

있는 그대로 장사하면 돈을 벌지 못하지만

지난번 무슨말을 했는지 머리 굴리며 거짓말을 안해도 되거든요..

그래서 정치 안하는 고객만 상대합니다....

아시죠? 고객도 정치하는거~

 


원문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50519_36119.html?utm_source=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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