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핏 가입신청을 해 봅니다.

 

 

나의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라고 자아도취라도 해야겠지요... 해드핏 찍먹 하러 갑니다.

 

 

 

카카오님께서 오억육천만원이 니꺼가 될꺼라고 꼬득입니다... 

 

 

 

저의 하루 일당은 팔백육신오만원 될꺼라는데...  믿어도 되는겁니까...

 

 

 

무슨소리인지 좌우지간 1~2일 걸린다네요...

 

 

 

스크롤바가 쬐끄만거 보세요

약관이 복잡하다는건 지네가 빠져나갈 구멍이 많다는걸 의미하는데

얼마나 많은지 스크랩 해봤습니다.
약관은 읽지 않더라도 일단 받아두는 습관.... 읽어주면 더 좋은데...

이게 읽어도 이해안되는게 대다수라~

 

 

 

가입하고 보니 다시보는 창이 있었네요.. 스크랩 안해도 될듯....

 

 

 

어이 카카오 양반, 난 사업자야 개인이야?

 

 

 

계정 설명을 뭐라고 입력해야 하는건지... 

닉네임 또는 부캐라고 하지...

나중에라도 변경이 가능하다 하니 블러그명으로 넣어봅니다.

 

 

 

챗봇이 뭘 대신 받아준다는데...

채팅하는 로보트 바보더만....

 

 

 

카카오에서 오는 카톡만 해도 벌써 몇개인데...

카톡 하나 더 늘겠군요...

아무래도 낚인것 같은 이 기분~

 

 

 

계정상태 승인에 불들어온건 승인 났다는거 아닙니까?

가입하자 마자 헤갈리기 시작했다는....

 

 

 

뭐 매체 승인신청 하라는데 IT/컴퓨터는 항목에서 없고 게임이라도~

 

 

 

우째 뭐가 금방 승인이 나나 했네...

뭘 또 승인 받아야 하나 봅니다. 그려~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는데 신청부터 하라니~ 항목 설명이라도 좀 해주지

 

약관길고, 불친절한건 거르라 어머님이 말씀하셨지..

원래 아들들은 어머니 말씀을 잘 안듣는 답니다....

못 먹어도 고~

 

 

 

내 개인정보가 엄청나게 나갔네요...

중국에 파는 개인정보가 10년전이 인당 3원이라 던데

내가 평생 받을 광고 수익보다 내 개인정보가 더 비쌀듯.....

 

 

 

이틀 기다리면 승인해주나?

구글도 한 승인을 카카오니가 거부하면 곤란한데...

승인되면 매뉴얼 줘~, 승인 안되도 매뉴얼 줘~